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멜로디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된다.
여름, 언제 가버렸지?
'2008/08'에 해당되는 글 8건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멜로디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된다. 여름, 언제 가버렸지?
#1. 걷기운동이 최고
저녁무렵 공원에 부쩍 베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올림픽의 영향때문이지 싶다. 용대의 내리꽂는 스매싱이 참 멋지긴했어. 이 대세에 나도 동참하고 싶으나 혼자선 할 수 없는 놀이 그냥 걷자. #2. 쌈싸먹어 나 언제부터 이렇게 감이 좋았던거냐. 이런 감따위 쌈싸먹어버려 사진은 바로 조금전의 시간도 #1. 궁금해 주글것같아
8월 한 낮의 내리쬐는 햇빛에 숨이 막힐 지경.
"밖은 너무 덥다." 헉 이건 뭥미.. 그렇다. 2달동안 난 균빠가 되어버린거다. 달나도가 끝나버린 금요일은 그저 토요일 전날일뿐
지하철보다 버스 편애모드
거리와 막차의 압박으로 인한 자연스런 절주 주말엔 홈메이드 식사 (때때로 평일 아침까지 챙김) 이유없이 실실거림
오늘 날씨가 날씨가 너무 좋다.
카메라 가져올것을.. 사진찍은지 너무 오래 된거같아 이번주 휴가이신분들 축복받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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