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8건

  1. 나뭇잎 사이로 2008/08/26
  2. 20080825 2008/08/25
  3. 사진..그리움 (1) 2008/08/20
  4. 20080813 2008/08/13
  5. 밖은 너무 덥다. 2008/08/08
  6. 라디오가 생겼어요. (3) 2008/08/05
  7. 변화 (4) 2008/08/04
  8. 날씨좋다. (4) 2008/08/04

나뭇잎 사이로

from 끄적끄적 2008/08/26 13:35

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멜로디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된다.
여름, 언제 가버렸지?

 

20080825

from 끄적끄적 2008/08/25 22:49
#1. 걷기운동이 최고

저녁무렵 공원에 부쩍 베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올림픽의 영향때문이지 싶다.
용대의 내리꽂는 스매싱이 참 멋지긴했어.
이 대세에 나도 동참하고 싶으나 혼자선 할 수 없는 놀이
그냥 걷자.

#2. 쌈싸먹어

나 언제부터 이렇게 감이 좋았던거냐.
이런 감따위 쌈싸먹어버려




사진..그리움

from 끄적끄적 2008/08/20 18:39

사진은 바로 조금전의 시간도
무척이나 옛날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 같아
회사 동료 여름 휴가 사진을 보는데
바로 지난주에 다녀온 사진일텐데
무지 오래되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진을 찍은 순간 이미 지나간 시간이 되기 때문인걸까?
그래서 사진을 볼때면 항상 그립다.

20080813

from 끄적끄적 2008/08/13 18:29

#1. 궁금해 주글것같아

요즘 수영경기 볼때마다 못견디게 궁금한거
경기 시작전 선수들 입장할때
박태환이나 펠프스 이어폰 끼고 나오는데
무슨 음악 듣는걸까?
나만 궁금한건 아닐거라 생각해.

#2. 시작이 반

일찍 일어나야 해서 힘들지만서도
마음은 왠지 뿌듯하다.
시작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시다.

#3. 전화위복

무언가 도화선이 되어 엉망이 되어 버렸는데
덕분에 귀찮아 미루던일들을 처리하게 되었어
그간 그 불편함을 어떻게 다 감수하며 살았을까?
암튼 결과가 좋으면 모든게 좋은거다!!

#4.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이발관 5집 발매 두둥~
'이 앨범은 어느날 자신이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섬뜩한 자각을 하게된 어떤 사건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라고 한다.
그래서 앨범 제목이 가장 보통의 존재인건가..
그 어떤 사건은 또 무엇이었는지
또 한 번 궁금해 죽겠네.





밖은 너무 덥다.

from 끄적끄적 2008/08/08 12:52
8월 한 낮의 내리쬐는 햇빛에 숨이 막힐 지경.

"밖은 너무 덥다."

헉 이건 뭥미..
그렇다.
2달동안 난 균빠가 되어버린거다.

달나도가 끝나버린 금요일은
그저 토요일 전날일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무실에서 영 주파수가 잡히지 않아
이거 장식품 되는거 아냐라며
살짝 걱정했는데
집에와 요래저래 돌려보니
S방송은 제법 잘 나와주신다.
스피커 기능도 되고
마음에 들어.

주니 땡스 베리 머취하지 말입니다. ^^

그나저나 내 노트북은 장식품?? 그냥 팔아버릴까나.. 음

변화

from 끄적끄적 2008/08/04 22:24
지하철보다 버스 편애모드
거리와 막차의 압박으로 인한 자연스런 절주
주말엔 홈메이드 식사 (때때로 평일 아침까지 챙김)
이유없이 실실거림

날씨좋다.

from 끄적끄적 2008/08/04 12:49
오늘 날씨가 날씨가 너무 좋다.
카메라 가져올것을..
사진찍은지 너무 오래 된거같아

이번주 휴가이신분들 축복받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