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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밥은 먹구 다니냐? (2) 2008/07/04

내마음

from 끄적끄적 2008/07/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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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네~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밥은 먹구 다니냐?

from 끄적끄적 2008/07/04 13:14

엽가려 퇴사 그리고 일주일
고개 돌리면 옆에 있던 아이가
이제 없다는 사실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냥 긴 휴가를 갔다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기분

더이상 시비걸 녀석이 없어져 아쉬운건지
유일한 티머니가 떠난 상실감인지
아님 너보단 먼저 선수칠거라는 유치한 선언을 지키지 못한탓인지
마음이 그러그러하다...

거긴 지낼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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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체육대회때 은우 폰카에 찍힌 사진
이건 같이 찍었다고 하기도 머하고
우연히 같이 찍힌거라고 해야겠지.
근 1년동안 무지 붙어다닌거 같은데
같이 찍은 사진은 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