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가려 퇴사 그리고 일주일
고개 돌리면 옆에 있던 아이가
이제 없다는 사실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냥 긴 휴가를 갔다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기분
더이상 시비걸 녀석이 없어져 아쉬운건지
유일한 티머니가 떠난 상실감인지
아님 너보단 먼저 선수칠거라는 유치한 선언을 지키지 못한탓인지
마음이 그러그러하다...
거긴 지낼만하니?
지난 체육대회때 은우 폰카에 찍힌 사진
이건 같이 찍었다고 하기도 머하고
우연히 같이 찍힌거라고 해야겠지.
근 1년동안 무지 붙어다닌거 같은데
같이 찍은 사진은 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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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밥만 잘먹고 다녀...
-_-;;
완전 뒤룩뒤룩...
순배팀장님 몸매로 변신중.. -_-v
음.. 그렇구나..
계속 잘 먹구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