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정호승 -
'달콤한 나의 도시'의
은수의 나래이션을 듣고 있자면
'연애시대'가 생각난다.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뱉어내던 은호의 독백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나만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사람은 모두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정호승 -
'달콤한 나의 도시'의
은수의 나래이션을 듣고 있자면
'연애시대'가 생각난다.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뱉어내던 은호의 독백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나만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사람은 모두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