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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에 해당되는 글 7건
2009/09/29 14:11





희토님의 벙개로 이루어진 점심 급만남
강남가면 꼭 찍어볼테야 했던
미디어폴앞에서 찰칵~
사무실 들어오니 벌써 메일이 와 있더라. 우왕~
대한민국은 역시 IT강국!!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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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 | 2009/09/29 17: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 메일이 오긴왔구나 신기하다~ 쨍한 햇빛이 느껴지네
줴인 | 2009/09/30 08:58 | PERMALINK | EDIT/DEL
시간 보니까 바로 전송되었드라궁~ ㅋㅋ
날씨가 쨍한 가을볕~
김도경 | 2009/09/30 0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직장인이지만 직장인들끼리 만남을 같기가 참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회사는 이익단체라 그런가 흠 이익단체라 고딩때배운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jaein | 2009/10/05 12:46 | PERMALINK | EDIT/DEL
음 그런가요? ^^;;
뭉탱이 | 2009/10/01 16: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체크무늬 남방에 똑딱이 단추는 이상한가효?
@.@ 저 아릿다운 체크무늬의 주인공인 뉴규~?? ㅋ
간만에 방문해봅니다요~~ : )
jaein | 2009/10/05 12:47 | PERMALINK | EDIT/DEL
아코야~ 너무 간만에 보는 아뒤에 나 눈물날뻔 했다규~
체크무늬 남방에 똑딱이 단추는 패쑝리더의 상징입니다. ㅋㅋ
사진속의 체크무늬 여성은 그냥 지나가는분이었을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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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2:46





잔잔하게 흔들리는 바다 위 의자하나
발아래  낚시대를 던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언제쯤 물고기가 올라올까
한가로이 기다리기
세월을 낚는 강태공이 된 기분
이래서 낚시를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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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2009/09/28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랏! 언니의 패쑝 힙쌕은 어딜 간게야~~ 안델꼬간게야?
줴인 | 2009/09/30 08:59 | PERMALINK | EDIT/DEL
나의 패숑힙쌕은 허리에 간지나게 둘러매져있었지 ㅋ
김도경 | 2009/09/29 0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성격상 민물낚시보단 바다낚시가 좋더라구요..
줴인 | 2009/09/30 08:59 | PERMALINK | EDIT/DEL
낚시 자주 하시나봐요~ 저는 제대로 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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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15:55



제주의 햇살이 준 선물
친환경 천연 레깅스
난 발도 까만사람인데
천연레깅스덕에
발이 하얗게 보인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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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 2009/09/24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니 폴라로이드를 살까 아님 로모카메라를 살까 고민 중인대 뭐가 좋을까요?
ps: 저만의 생각인지 몰라도 웬지 둘다 사진의 느낌이 내가 좋아라 하는 느낌이라서요..
아참 다이아나 미니가 나왔더라구요 ㅎㅎ 물론 저보단 더 잘 아시겠지만..
jaein | 2009/09/26 22:51 | PERMALINK | EDIT/DEL
음 여유가 된다면 둘다요~ ^^
둘다 다른매력이 있기때문에 어느 하나를 추천하기란 어렵네요.^^;;
저두 로모 갖고는 싶은데 어쩐지 쉽게 제손에 들어오지 않네요.;;
빵글 | 2009/09/25 1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제주 사진 넘 좋다..^^ 폴카 넘 이뽀욤~ㅋㅋ
jaein | 2009/09/26 22:57 | PERMALINK | EDIT/DEL
엄훠~ 혜진~
잘 지내고 있나요?
이렇게 블로그에서나마 보니까 넘 반가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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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1:27
 
토요일 점심
어제 퇴근길에 마트서 사온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어먹었다.
인증사진도 한장 찍을까 했지만
배속에서 빨리 달라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익기가 바쁘게 아구아구 입속으로 투하해버렸다.
낮부터 삼겹살에 맥주한잔 하니 참 좋네 ㅋㅋ
점심먹구 배뚜들기고 있는데
어제 주문한 스패미 도착
상자에서 꺼내어 씽크대에 
차곡차곡 넣고보니 뿌듯하다.ㅎ

일요일 오후
주말내 너무 먹구 자기만 한거 같아
안양천을 따라 산책을 했다.
안양천은 말이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이며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책로 100선이란다.
이런 안양천 옆에 살고 있다니
영광인걸이라며 피식했다. ㅋ

늦은오후 안양천
뉘엿뉘엿 지고 있는 태양에 반사된
부들과 물억새를 보니
제주의 초원과 오름이 떠오른다.
제주. 그립구나.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네가 그리웠어. ㅜ.ㅜ
김영갑 갤러리도 가봤어야 했는데
사진속 손에 잡힐듯한 그 바람을
직접 느껴봐야했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비행기시간을 늦춰서라도
7코스를 돌았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주에 대한 그리움은
아쉬움으로 변해간다.
 
근래 나의 주말은
참 여유롭구나 생각을 하게된다.
변화없이 무료한 하루하루지만
큰걱정도 고민도 없는
잔잔한 일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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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 2009/09/22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친 삶보단 차라리 무료한 하루를 택하겠습니다.
jaein | 2009/09/24 15:58 | PERMALINK | EDIT/DEL
선택한건 아니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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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20:01





[200909 - 20090912 제주걷기여행]

라블이와 함께한 제주걷기여행
올레 1코스와 우도코스를 돌고
급격한 체력저하로 슬쩍 발만 찍고 나왔던 아쉬움 많은 7코스

이제까지 여행 중 가장 좋은 날씨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제주를 찾은 사람들과의 만남
너무 좋았고 그래서 아쉬운 여행

체력 보충해서 7번 올레길 꼭 다시 가야지.




[20090909 우도 서빈백사 해변]

첫날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우도로 들어갔다.
지난 2월 찾았던 성산항과는 완전히 다른
맑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에
'너무 좋다~ 미친거아냐!!' 라며
미친사람처럼 계속 중얼거렸다.


[20090910 우도 - 성산행 배편]

사진은 찍어야겠고
찍어줄 사람은 없고
덕분에 제역할을 톡톡히 해준 타이머기능 고마와요. ㅎ



[20090911 지미오름에서 맞이한 일출]

여행 둘째날 묶었던 소낭게스트하우스는
저녁 바베큐파티와 함께 새벽 오름투어가 있다.
소낭에 묶은 여행객들이 이른새벽 다함께 오르는 오름투어는
혼자하는 여행자들에게 함께하는 단체여행의 왁자지껄한 재미를 선물한다.
또 이렇게 일출이라는 근사한 선물을 만나기도.



[20090912 신라호텔 해변산책로]

여행 마지막날 어정쩡한 비행기시간덕에
중문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신라호텔 해변산책로를 찾았다.
전날 해변에서 시원하게 먹으려고 얼려두었던 캔맥주를 꺼내어
모래사장위에 철푸턱 앉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기분이란~ 캬~
세상 부러울게 없는 마음으로
제주와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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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리 | 2009/09/14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잘다녀왔구료~~~
우도 멋지당~~ 정말 예쁘당~~
나도 가고싶어~~~ ㅠ_ㅠ 츄르륵~~
jaein | 2009/09/21 21:01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서 살고 싶당~~~
멈칫 | 2009/09/14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여행 좋았나봐요. 부럽

사진이 더 보고싶어용~~
jaein | 2009/09/21 21:02 | PERMALINK | EDIT/DEL
사진 더 올려야지 함서도
이놈의 귀차니즘~
달달한조박사 | 2009/09/15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럽 부럽..

우도 정말 가보고 싶은데요 흐흑.
jaein | 2009/09/21 21:02 | PERMALINK | EDIT/DEL
섬밖의 섬이라는 느낌
우도 가거들랑 꼭 1박 해보렴~
신기한구름 | 2009/09/19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 떠날 수 있는 여유와 용기가 부럽네.
대학졸업여행으로 우도 갔었는데... 거기가 서빈백사해변이란 사실 지금 알았네.
내가 간 그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잔뜩 흐린 날이라
우도의 바다가 저렇게 이뿐 색을 가지고 있단 것도 지금 알았어.
바다 정말 이뿌다
jaein | 2009/09/21 21:04 | PERMALINK | EDIT/DEL
나두 제주 바다가 이렇게 이쁜색이란거
이번 여행에서 처음 알았어.
갈때마다 날씨가 메롱이었거든.;;
난중에 제주 가거들랑 가을 제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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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00:00





"여행은 갈까 말까 싶을땐 그냥 떠나버리면 절대 후회가 없으며
쇼핑은 살까 말까 싶을때엔 그냥 사지않는 것이 후회가 없다."

아껴두었던 여름휴가
어찌할까 고민하다
한비야의 말처럼 그냥 떠나기로 했다.

놀멍 쉬멍 걸으멍
게으름쟁이 마음으로
제주를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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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리 | 2009/09/09 0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와~~~ 언니 잘 다녀와~~~
부럽다~~~>ㅂ<
jaein | 2009/09/13 20:24 | PERMALINK | EDIT/DEL
벌써 집으로 돌아왔다.
좋은 시간은 왜케 빨리 지나가는지
너무 아쉽다. 흑흑
우리 빨랑 날잡아 어디든 가장~ ㅎ
이담엄마 | 2009/09/10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유로울때... 떠나거라~~~~
jaein | 2009/09/13 20:27 | PERMALINK | EDIT/DEL
ㅎㅎ 잘 뎅겨왔다네.
너둥 난중에 이담이 크거들랑 같이 다녀와라.
여행중 엄마랑 딸이 함께 걷는거 보니 참 좋아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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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3:26




내가 좋아라하는 강짱
'애자' 스틸컷 중 맘에 드는 사진
이기적인 동안같으니라구~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ㅎㅎ
애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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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mievsrw | 2010/02/28 05:40 | DEL
fmievsrw
애니.. | 2009/09/15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어제 친구랑 애자 봤는데...
정말 엄청 울었슴 ㅠㅠ
jaein | 2009/09/21 21:05 | PERMALINK | EDIT/DEL
보는데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질질.. ㅜ.ㅜ
엄마는 그냥 생각만 해도 아린 존재인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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