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착하게 생긴 얼굴
어제 동호회 뒷풀이에서
'법 없이도 살게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법 없이..
법 없이 살 정도로 착한 사람도 아니구
살게 생긴 얼굴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얼굴이냐..
그런말은 오버라구..
언제부터였지..
착하게 생겼다는는 말에 '됐거든요~'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게 된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_=;;
#2. 2008년 가을지난 겨울 처음으로 내린 눈
한동안 첫눈은 새해 처음으로 내린 눈이 아니더냐
그럼 1월에 내린 눈이 첫눈이지
11월이나 12월에 내리는게 첫눈이냐 라며 삐딱선을 탄 적이 있다.
융통성없이 머 그런걸 신경쓰고 그러는지...;;
암튼 오늘 올 겨울 들어 첫눈이 내렸다.
눈을 좋아하진 않지만
녹기전 하늘에서 떨어지는 소담스런 눈송이는 참 이쁘쟎아.
그래서 특별하다.
#3. 질러도 될까요?
1인용 쇼파. 수납장. 카페트
점찍어 둔건 있지만
언제 우리집에 들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
#4. 조심하자! 오토바이
어제 오늘 자꾸 오토바이가 나한테 덤비는 기분이다.
느낌이 좋지 않아.
조심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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