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의 휘로함
열심히 산다는거 참 피곤하네
#2. 영동회관 족발
맛나다고 머그러가자고 친구를 데리고 가는뎅
어림 짐작으로 이렇게 가면 되겠지 하고
안가본 방향으로 가다 엄청 헤매고
다시 원점으로 가서
이전에 다니던 방향으로 갔다는 식은땀나는 이야기
#3. present
예쁜 샐러드 그릇 + 앞접시
은은한 가을 스카프
#4. 월동준비
어무이 아부이가 애가 타던 일을 드뎌 끝냈다.
바로 베란다쪽 문달기
좁은 통로 큰 문탓에 엄청 고생하며 달았다.
이전에 아이가 살았던 탓에
문을 달고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안녕 미키
안녕 인어공주
#5. 산책 - 산보 - 하치 - 텐텐
텐텐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란 뜻이란다.
영화는 기묘한 인연의 두 남자가
도쿄시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각자의 추억을 회상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우연한 동행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노오란 은행잎 떨어진 길을 따라
끝없이 걷고 싶은 가을날과 어울리네
#6. 있다!없다?
동네를 어슬렁거리다 발견한건데
안양천에 사람 팔뚝만한 물고기가 살고있다.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니라 겁나 많이!!!
호~ 신기해 신기해
그런 얕은물에 어케 그리 큰 물고기가~
잉어일까? 아님 메기? 어쩌면 쏘가리?
보기엔 신기하지만
막상 잡아도 먹기엔 거시기한 연못속 잉어같달까..







나는 가물치에 한표!
가물치 잡아 몸보신하세~~ㅋㅋ
동숲에서 마이 잡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