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456)
소소한일상 (294)
함께한시간 (10)
격하게아껴 (18)
즐거운사진생활 (7)
즐거운음악시간 (59)
msigejxt
msigejxt
tycowusb
tycowusb
fmievsrw
fmievsrw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GMF2009
Heaven on earth
Bouquet Caen
Bouquet Caen
103,000 Visitors up to today!
Today 0 hit, Yesterday 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0/07/02 22:32



인연이란게 처음 시작도 어렵지만
그 인연을 지켜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더군다나 사회생활에서 만난 인연이라면 더욱...
그렇게 쉽지 않은 인연을
어느새 9년이란 시간동안 이어가고 있는 아이
그 아이가 지난 주일 결혼을 했다.

결혼준비과정을 지켜보며
또 결혼식날 신부대기실에 앉은 아이를 보며
참 마음이 이상해진다.
딸 시집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이럴까..
신랑손을 잡고 나오는 아이를 보며
이제 진짜 어른이라며 대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론 이전과 같을 수 없겠지란 서운한 감정이 교차하며
묘한 기분이 든다.

그렇겠지
예전처럼 함께 어울려 여행을 가기도
공연을 보러다니기도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주는
그런 인연이 이어지길 바랜다.
함께했던 시간만큼 
그리고 그 시간이 더해진 시간만큼
앞으로도
오래 오래



 

저작자 표시
Trackback Address :: http://jaein.net/trackback/633 관련글 쓰기
복길 | 2010/07/07 1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흑~ 나 왜 눈물이 핑 돌지! 흐흐
나 그리스에서 살아돌아왔소~~
정말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좀 정신이 돌아올라고 함.
나도 참 이래저래 아쉬운 것이 많아질듯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 주욱~ 오래오래 갈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네~
언니도 나 시집보내느라 고생 많았어~~^^
참! 울 동네에서 안양가는 버스 있더이다! 303번이었나.. ㅋㅋ
jaein | 2010/07/08 00:57 | PERMALINK | EDIT/DEL
자알 뎅겨왔구먼~ ^^
303번 버스 타믄 되는고낭 ㅎ
집들이 할때 그거 타고 슝 가면 되겠네~
근데 언제 초대하나효???
음식은 잡채만 있으면 된당 ㅋㅋㅋㅋㅋ
복길 | 2010/07/08 09: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옷들이 정리가 끝날때 ㅋㅋㅋ 그때가 집들이 날이다~~ ㅋㅋ
이담엄마 | 2010/07/16 0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현이 이쁘네... 그날 꼭 가려고 했는데... 담이 데리고....
어흐흑.... 집들이때 복길이 초대해주면... 꼭 가야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3 #4 #5 ... #456 next